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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파룬궁수련자 518명 납치 및 괴롭힘 당해
[명혜망](중국 통신원)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2월까지 중국에서 파룬궁수련자 518명이 중공에 의한 납치와 괴롭힘을 당했다(납치 244명, 괴롭힘 274명). 이 중 101명이 불법 가택수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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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6일 중국 종합소식
[명혜망] 랴오닝성 푸순시 엔지니어 장후이창, 최근 불법 재판 열려 랴오닝성 푸순시 고급 엔지니어이자 파룬궁수련자 장후이창(張慧强)은 단지 진선인(眞·善·忍)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에 대한 신앙을 고수했다는 이유로 사법적 박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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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밝혀진 파룬궁수련자 68명의 불법 판결 사례
[명혜망](종합보도)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2025년 2월에 최소 68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불법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중 31명은 60세 이상의 고령 파룬궁수련자다. 박해는 중국의 16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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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상·하원, ‘파룬궁 보호법’ 재발의
[명혜망](리징페이 기자 워싱턴DC 보도) 2025년 3월 3일, 미국 의회 테드 크루즈(Ted Cruz) 상원의원이 상원에서 ‘파룬궁 보호법’ 법안을 발의하며 중국공산당(중공)이 여전히 파룬궁수련자들의 장기적출 만행에 관여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