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by Share
개발자 | 구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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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2020년 8월 4일 |
운영 체제 | 안드로이드 마시멜로 이상 |
플랫폼 | 안드로이드 크롬 OS |
대체한 소프트웨어 | 안드로이드 빔 |
종류 |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
Nearby Share는 구글의 모바일 및 데스크톱 운영 체제 Android 및 Chrome의 기능이다. AirDrop 및 Android Beam과 유사하게 블루투스 및 Wi-Fi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연락처 공유는 현재의 장치 설정 서비스 약관에 동의하여 자동으로 선택된다. Nearby Share는 이미지, 비디오, 텍스트, 연락처 정보, 길 안내, 유튜브 비디오 및 기타 데이터의 신속한 단거리 교환을 가능하게 한다. 2020년 8월 4일에 일반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1][2]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콘텐츠를 간단한 탭으로 보내는 데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Nearby Share는 콘텐츠 공유에 최적의 프로토콜을 자동으로 사용하여 사용자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경우에도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2]
설명
[편집]사용성
[편집]주변 공유는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하여 활성화된다. 콘텐츠를 보낼 수 있는 경우 공유할 수 있는 연락처 목록이 있는 하단 시트가 나타난다. 목록에서 연락처를 선택하면 수신인에게 전송 확인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전송된다. 콘텐츠가 전송되면 두 장치 모두 열린 하단 시트를 닫은 화면의 콘텐츠로 돌아간다.[2]
요구사항 및 가용성
[편집]Nearby Share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 및 태블릿 모두 안드로이드 6 이상 필요하다. 구글은 또한 크롬북에서 니어사이드 공유를 시작했으며 윈도우가 곧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2][3]
옵션
[편집]Nearby Share는 사용자에게 블루투스, Bluetooth Low Energy, WebRTC, P2P Wi-Fi 중 어떤 프로토콜(기본값은 자동으로 덮어쓸 수 있음)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며, 사용자 목록에서 사용자의 전화를 볼 수 있는 사용자를 지정할 수 있다. 사용자의 장치를 모든 연락처, 일부 특정 연락처, 주변의 모든 사람 또는 아무도 볼 수 없도록 하는 옵션을 제공한다.[2]
같이 보기
[편집]- iOS용 애플 버전인 에어드롭
- Briar (소프트웨어), 안드로이드용 독립 카피레프트 앱
- 안드로이드에서 파일을 공유하기 위한 무료 독점 Wi-Fi P2P 다중 사용자 앱인 Shoutr
- 유사한 기술인 와이파이 다이렉트
- Zapya, Wi-Fi를 통한 무료 독점 파일 전송
각주
[편집]- ↑ Bohn, Dieter (2020년 8월 4일). “Android’s ‘Nearby Share’ file sharing feature is finally launching”. 《The Verge》 (영어). 2020년 8월 4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라 마 “Instantly share files with people around you with Nearby Share”. 《Google》 (영어). 2020년 8월 4일. 2020년 8월 4일에 확인함.
- ↑ “Share links, photos and more with Nearby Share on Android”. 《YouTube》. 2022년 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