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경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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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EAEC, EurAs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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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 2000년 10월 10일 |
형태 | 국제 기구 |
본부 | 모스크바 |
회원 | |
공식 언어 | 러시아어 |
현재 수장 | 타이르 만수로프 |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經濟共同體, 러시아어: Евразийское экономическое сообщество 예브라지스코예 에코노미체스코예 솝셰스트보[*], 약칭 EAEC 또는 EurAsEC)은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및 타지키스탄 5개국이 설립한 국제 협력 기구이다. 회원국 간 무비자 자유이동 보장, 대학 상호 입학 가능성 확보 및 학위 상호 인증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추진 기구
[편집]이사회(Interstate Council), 위원회(Intergration Committee) 및 사무국(소재지: 모스크바)을 두고 있다.
역사
[편집]- 2000년 10월 10일 설립했다.
- 2003년 4월 제12차 위원회에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관세 동맹, 에너지 개발, 운송 동맹, 공동 이민 정책 등 총 6개 부문의 협력을 우선 추진키로 합의했다.
- 우즈베키스탄은 2006년 1월 25일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하였으나 2008년 10월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 조직의 비효율성 및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 간 관세 동맹에 대한 경계심 등을 이유로 임시 탈퇴하겠다는 서류를 제출하였다.
가맹국
[편집]정회원국
[편집]- 러시아 (2001년) - 주도 국가
- 벨라루스 (2001년)
- 우즈베키스탄 (2001년) - 회원국 자격 정지
- 카자흐스탄 (2001년)
- 키르기스스탄 (2001년)
- 타지키스탄 (2006년)
준회원국
[편집]정상 회담
[편집]2005년 크레믈린 궁전(현 러시아 연방 대통령궁)에서 정상 회담을 가졌다.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러시아어)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