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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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盛允, ? ~ ?)은 후한 후기의 관료로, 자는 백세(伯世)[1][2] 또는 자사(子嗣)[3]이며, 양국 우현(虞縣)[1] 사람이다. 본래 석(奭)씨였는데, 선조가 전한 원제 때 원제의 휘를 피하여 고쳤다.[1]
생애
[편집]효렴으로 천거되어 낭(郞)에 제수되었고,[1] 의랑(議郞)일 때 향리에서 은거하던 범방(范滂)을 등용하려 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3]
연희 2년(159), 대홍려에서 사공으로 승진하였다.[4]
연희 4년(161), 면직되고[4] 연희 연간에 죽었다.[1]
각주
[편집]전임 시연 |
후한의 대홍려 ? ~ 159년 음력 6월 |
후임 유총 |
전임 손랑 |
제36대 후한의 사공 159년 음력 8월 ~ 160년 음력 6월 |
후임 우방 |
전임 축염 |
제38대 후한의 사도 160년 음력 6월 ~ 161년 음력 2월 |
후임 충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