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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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천면 竝川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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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Byeongcheon-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
행정 구역 | 36리, 85반 |
법정리 | 9리 |
관청 소재지 | 병천면 병천2로 57 |
지리 | |
면적 | 56.4 km2 |
인문 | |
인구 | 6,545명(2016.12.31.) |
세대 | 3,278세대 |
인구 밀도 | 116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병천면행정복지센터 |
병천면(竝川面)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면이다. 병천 순대로 유명하고, 1919년에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이 일어난 곳이다. 용두리는 유관순 열사의 고향이기도 하며, 탑원리에는 유관순 열사 유적지가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병천면에서는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3·1절 전날마다 "아우내 봉화제"를 연다.
연혁
[편집]- 1895년 조선 고종 32년 : 목천군 갈전면
- 1914년 3월 1일 : 천안군 갈전면
- 1963년 3월 1일 : 천원군 병천면
- 1995년 5월 10일 : 천안시 병천면
- 1995년 8월 2일 : 병천면 복다회리를 송정리로 개칭하였다.[1]
- 2008년 6월 23일 :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행정 구역
[편집]- 가전리
- 관성리
- 도원리
- 매성리
- 병천리
- 봉항리
- 송정리
- 용두리
- 탑원리
아우내장터 만세운동
[편집]아우내장터 만세운동은 1919년 음력 3월 1일, 아우내 장터에 있던 3,000여명의 사람들이 대한 독립만세를 외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