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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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3월) |
각다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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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hrotoma appendiculata | ||
Tipula sp. 애벌레 (며루)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
문: | 절지동물문 | |
강: | 곤충강 | |
목: | 파리목 | |
과: | 각다귀과 (Tipulidae) Latreille, 1802 | |
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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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다귀(Crane fly)는 각다귀과(Tipulidae) 동물의 총칭이다.
특징
[편집]다리가 길며, 몸이 가늘고 모기와 비슷하게 생긴 곤충이다. 생긴 것과 달리 사람의 피를 빨아먹지는 않는다. 모기보다는 다리와 몸이 긴 것이 제일 큰 차이점이다. 성충은 천천히 날아 다니며 대개 초원과 물가에서 볼 수 있다. 유충은 며루라고 부르는데, 흐르는 물 속이나 습기가 많은 토양에 서식하며 부패한 식물질을 먹지만 토양에 서식하는 육상종들은 주로 식물의 뿌리 또는 벼나 보리의 뿌리를 잘라 먹으므로 농사에 방해가 되는 농업해충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현재 한국에서는 상제각다귀속, 대모각다귀속, 모기각다귀속 등 17속 28종이 서식하고 있다.
하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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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각다귀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