ᅁ(이응기역)은 한글 낱자 ㅇ과 ㄱ을 겹들여 놓은 것이다. 초성에만 쓰였고, 일본어의 유성음 ㄱ([g])을 나타낼 때 쓰였다.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
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