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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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16세기 17세기 - 18세기 - 19세기 20세기 |
1777년은 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연호
[편집]기년
[편집]문화
[편집]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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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편집]- 4월 30일 - 독일의 수학자, 천문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 12월 23일 - 러시아 제국의 로마노프 왕조 10번째 군주 알렉산드르 1세. (~1825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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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편집]각주
[편집]- ↑ [네이버 지식백과] 국기 (미국의 정부와 정치, 2004., 미국 국무부 |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과)....성조기는 1777년 6월 14일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제2차 대륙회의에서 결의안 채택의 결과에서 유래한다. 결의안 내용: “미합중국 국기에는 적색과 백색의 13줄을 번갈아 두고, 합중국은 13개의 별로서 청색 바탕에 백색으로 새로운 집합체를 대표할 것으로 결의함.”뉴욕 시는 헌법비준과 함께 미국의 첫 수도가 되었다. 조지 워싱턴은 유서 깊은 시청 발코니에서 선서를 하고 미국 초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 ↑ [네이버 지식백과] 성조기 [Stars & Stripes] (1%를 위한 상식백과, 2014. 11. 15., 베탄 패트릭, 존 톰슨, 이루리)....미국의 국기는 1777년, 당시의 영국 국기인 유니온 잭의 왼쪽 상단을 본뜬 파란 바탕에 13개의 식민지를 상징하는 13개의 흰색 별을 표시한 이후부터는 성조기라고 불린다. 그해 6월 14일 제2차 대륙회의 해군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연합국의 국기는 빨간색과 흰색이 엇갈리는 13개의 줄무늬로 한다. 또한 각 연방은 파란 바탕에 13개의 흰색 별로 표시함으로써 새로운 별자리를 나타낸다.” 그런데 왜 해군위원회였을까? 그 이유는 해군 선박에서 국적확인을 위해 깃발을 항상 사용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해전이 전쟁의 주된 방식이었던 시대에는 국기의 사용이 외교와 전시의 패권을 위해서도 중요한 문제였다. 1777년에 결정된 깃발은 같은 해 6월 14일에 국회에서 국기 표준안으로 승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