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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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기 李孟基 | |
별명 | 호(號)는 해성(海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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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고령군 |
사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자녀 | 이진방(아들) |
복무 | 대한민국 해군 |
복무기간 | 1946년 ~ 1964년 |
근무 | 해군본부 |
최종계급 | 중장(中將) |
지휘 | 해군참모총장 |
주요 참전 | 한국 전쟁 |
기타 이력 | 대한해운 회장 |
이맹기(李孟基, 1925년 3월 4일 ~ 2004년 12월 9일)은 대한민국 해군 군인 출신의 정치인 겸 기업가이다. 호는 해성(海星)이다.[1]
1965년 대한해운을 창업하여 2003년까지 경영하였으며, 아들 이진방이 대한해운 사장직을 물려받았다.
약력
[편집]- 해군사관학교 졸업 (제1기)
- 육군보병학교 졸업
- 국방대학교 졸업
- 제6대 해군참모총장
- 국가재건최고회의 최고위원
- 대한해운공사 사장
- 대한해운 사장, 회장
- 대한선주협회 회장
- 제18~21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
각주
[편집]- ↑ 유재준 (2007년 4월 5일). “대한해운 장학재단 ‘해성장학회’로 변경”. 가스뉴스.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5월 23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
[편집]- “대한해운 이맹기 명예회장 별세”. 조선일보. 2004년 12월 10일. 2008년 2월 13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이맹기 대한해운 명예회장 별세”. 한겨레. 2004년 12월 10일. 2005년 4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2월 13일에 확인함.
전임 이성호 |
제6대 해군참모총장 1962년 9월 28일 ~ 1964년 9월 10일 |
후임 함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