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엔(베트남어: vinh Thiên / 永天 영천, 1420년 6월)은 제4차 중국의 베트남 지배시기에 봉기를 일으킨 천상제(天上帝) 레응아(베트남어: Lê Ngạ / 黎餓 여아)[1]가 사용한 연호이다.
- ↑ 칭제 이후에 즈엉꿍(베트남어: Dương Cung / 陽龔 양공)으로 개명함.
- ↑ 「庚子 (明永樂十八年), … ,夏六月, … , 水棠撞涇人黎餓,改姓名爲陽龔,自稱天上皇帝,紀元永天。… , 天賫移檄旁縣,自稱興運國上侯,以兵相攻,為餓所殺,李彬大舉水步攻之。餓瞬俱夜遁,不知所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