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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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낙서하지 마라”
- —경고
“이런 독재자들은 주로 일본, 한국에 등장하기도 하는데 미쿡에도 있네요.”
- —누군가(기자), 조지고 부시고를 취재한 뒤
“요샌 1대1로 게임과 대화랑 댓글도 의뢰도 못합니다. 하면 고소당하고 취직도 못하고 전과가 남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아닌 괴물의 자유입니다. 수많은 진상손님과 정신병자들과 사회부적응자들과 악플러들이 바란 게 바로 이거입니다. 나 혼자 못 죽으니까 너도 죽이겠다고 떼법 정서로 법을 뜯어고쳤어요. 쓸데없이 일반인끼리 싸우게 해서 진짜 필요한 수사와 공론화에 필요한 수사력을 낭비시키고 있잖아요. 심지어 일반인조차 이를 찬성합니다. 무죄추정의 원칙 어디로 갔습니까? 실적 올리려고 원클릭 체포법이나 만드는 게 말이 됩니까? 듕귁과 러시아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이래가지고 어디 비트코인과 인공지능을 통제할 수 있겠습니까? 이게 매트릭스, 터미네이터, 멋진 신세계, 울트론, 포스트 아포칼립스, 왜국의 엔자이 사법체계로 충분히 인간이 유죄추정의 원칙을 향한 욕망에 취약하다고 경고한 명작들을 수없이 되새김질한 인간 본연의 모습입니까? 이래가지고선 아무리 선지자가 나타나더라도 마녀사냥으로 화형시킬 겁니다. 정말 본인이 만든 악법이 본인을 영원히 지킬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까? 정쟁 숙청 도구로 변질되어 언젠가 본인이 피해자가 될 거라고 생각 안 해보셨습니까? 이젠 고학력자와 자칭 구세주와 구원자조차 유죄추정의 원칙에 미쳐가고 있습니다. 모두의 정신이 죽었습니다. 대학생도, 노동자도, 인권운동도, 보이지 않는 손도, 예술이라는 딴따라짓도. 일찍이 미국이 금주법, 마약과의 전쟁을 실적용으로 악용한 적이 있음에도 인간은 또 다시 이름만 다른 악법을 만들어내는군요. 자유의 대가란 정말 비쌉니다. 앞으로 나서면 자기가 꼰대화돼 세간의 주목을 받아 얄팍한 속임수와 거짓말로 책임을 모면하는 족속이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것 아닙니까. 어디 한 번 또 거짓말로 외면해보십시오. 당신이 비웃고 지켜보듯 이쪽은 배신감으로 끝까지 눈을 부라리겠습니다.”
- —지나가던 네티즌의 한탄
“외국으로 대피하고 국내에 무지성 신고를 날리는데 검열이 심해지면 대피도 못하게 된다.”
- —까
검열은 히틀러나 김정일, 그리고 기타 말종 독재자들이 좋아하는 무기이다. 검열의 요지는, 인간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정보만 받아들이도록 세뇌를 시키는 것이다.
도보시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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