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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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정보 | |
| 본명 | 김정수 |
| 출생 | 1973년 대한민국 |
| 성별 | 남성 |
| 국적 | 대한민국 |
| 장르 | 댄스 |
| 활동 시기 | 1995년 ~ |
| 소속사 | WM 엔터테인먼트[1] |
이원민(李元敏)은 대한민국의 전 가수이자 연예 기획자로, 현재 W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다. 팝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 곡 ‘눈물처럼 아픈 너’와 펑크, 디스코 등의 일곱 곡을 실은 첫 정규 음반 “하일라이트”로 데뷔하였고, 이탁과 김준선 등이 작곡한 여러 댄스곡이 댄스 클럽에서 인기를 끌었다.[2][3] 이후 파파야의 매니저로 활동하였고[4], 양현석의 매니저를 맡기도 하였다.[5] 2008년 7월에 WM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였다.[6][7]
음반
[편집]| 앨범 정보 | 트랙 리스트 |
|---|---|
| 《하일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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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본 소속사 대표.
- ↑ “'눈물처럼 아픈 너'이원민-댄스가수 인기몰이”. 스포츠조선. 1996년 5월 12일. 2021년 2월 8일에 확인함.
- ↑ 오광수 (1996년 6월 13일). “'나만의 노래'솔로의 길을 간다”. 경향신문. 2021년 2월 8일에 확인함.
- ↑ 김예나 (2016년 8월 18일). “[뮤직@리폿] 오마이걸, 왜 ‘아잉’으로 컴백했을까”. TV리포트. 2021년 2월 8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양현석이 타 소속사 대표를 부르는 호칭.jpg”. 디스패치. 2017년 11월 7일. 2021년 2월 8일에 확인함.
- ↑ 이은아 (2013년 12월 20일). “2013 엔터테인먼트 빅15 ⑭ WM 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 2021년 2월 8일에 확인함.
- ↑ 신정연 (2015년 11월 24일). “B1A4 소속사…전직가수 대표, 43억빌딩 사 13억차익”. 스카이데일리. 2021년 2월 8일에 확인함.
- ↑ http://www.maniadb.com/album/128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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